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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열기낚시 채비
작성자 서경낚시
작성일자 2011-04-07
조회수 11861

 
서경피싱호에는 15단 위주로 채비 준비 되어있습니다.
 

 
 

 
현산어보
에는 적박순어, 맹춘어로 기록되어 있다. 남해안에서는 열기, 함경북도에서는 동감펭이라고 불린다.
최대 몸길이 30cm 정도로, 볼락보다 크다. 몸은 긴 달걀모양이며, 몸과 머리는 옆으로 납작하다. 머리는 크고 머리에 있는 가시는 약한 편이다. 양 턱에는 가느다란 솜털 모양의 이빨이 띠를 형성한다. 옆줄은 뚜렷하며 등의 바깥가장자리를 따라 둥글게 구부러져 있다. 몸은 비교적 작은 사각형의 빗모양의 비늘로 덮여 있다. 몸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이며, 등쪽으로 4∼5개의 짙은 갈색 무늬가 나타난다. 아가미뚜껑 위쪽에 1개의 검은 반점이 있고, 눈은 황금색이다. 등지느러미는 녹갈색을 띠, 가슴지느러미, 배지느러미, 뒷지느러미는 오렌지색, 꼬리지느러미는 짙은 갈색을 띤다.
수심 80∼150m의 암초지역의 바다 밑바닥에 주로 서식한다. 어릴 때에는 떠다니는 해조류의 그늘 아래에서 함께 떠다니다가, 자라면서 해조류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여, 6cm 정도 자라면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한다. 암컷과 수컷이 교미하여 암컷의 배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, 2∼6월에 몸길이 6mm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. 바다 밑바닥에 사는 새우류, 게류, 작은 어류, 갯지렁이류 등을 먹는다.
바다 밑바닥에 서식하기 때문에, 그물의 아랫깃이 바다 밑바닥에 닿도록 하여 어선으로 그물을 끌어서 잡거나, 한 가닥의 기다란 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달고, 그 끝에 낚시와 미끼를 달아 바다 밑바닥에 닿도록 드리웠다가 차례로 거두어 올리면서 낚인 고기를 떼어낸다.
볼락보다는 육질이 무르지만 맛이 좋다. 주로 회로 먹으며, 소금구이나 찌개로 먹기도 한다.